'스타킹' 창민, "'스타킹' 보다 '정글의 법칙'이 더 편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04 19: 18

[OSEN=박판석 인턴기자] 가수 창민이 '스타킹'과 '정글의 법칙'을 비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창민은 "'스타킹' 보다 SBS '정글의 법칙'이 더 편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계적인 푸트파이터인 매트스토니가 출연해 2kg 짜리 브리또를 2분만에 먹는 모습을 보여줘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창민이 똑같은 부리또 먹기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것. 

창민은 실패 한 뒤 창민은 "정말 너무 힘들다"며 "시청자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정글의법칙'이 '스타킹'보다 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는 이마로 호두 120개를 산산조각 내는 무하마드 라시드, 기상천외한 진짜 돼지 삼형제의 개인기, '한마디 손가락 피아니스트' 최용준, 진격의 푸드파이터 매트스토니가 출연해 장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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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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