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천우희 "이름 검색 자주해..악플 봐도 덤덤하다" 눈길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7.05 16: 15

배우 천우희가 자신의 이름을 자주 검색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천우희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내 이름을 자주 검색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나는 내 이름을 자주 검색해본다"라며 "악플을 봐도 덤덤하다. 그렇게 보시는 구나"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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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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