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이 복근 관리를 안 한지 3년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은 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복근 관리를 안 한지 3년이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복근을 묻는 질문에 "안 한지 3년 됐다"라며 "내 복근은 만지기 전용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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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