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유토, 수줍은 발레 커플 변신 '앙증'

추사랑과 유토가 수줍은 발레 커플로 변신했다.

사랑과 유토는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에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발레 강습소를 찾아 발레를 배웠다.

이날 사랑은 핑크색의 발레복을 입었고, 유토는 검정색의 복장을 입고 교습소에 등장했다. 두 손을 잡은 채 수줍은 표정으로 들어 선 두 아이는 이내 발레 쉅에 집중을 했고, 우아한 동작들을 줄곧 잘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송일국,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 부자, 이휘재, 쌍둥이(서언, 서준) 부자, 엄태웅, 지온 부녀, 추성훈, 사랑 부녀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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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