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노출 없이도 섹시한 몸매..볼륨UP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7.06 07: 22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여름 해변을 배경으로 한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2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내추럴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황량한 바다와 거친 암벽을 배경으로, 탄력 있는 몸매와 건강한 피부를 고스란히 드러낸 화보였다. 요즘 유행하는 래시가드 제품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비키니와 탱크톱처럼 노출이 많은 의상에서는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이 단연 돋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컷 외에도 한쪽 다리를 감싸 안고 카메라를 고요하게 응시하는 컷, 하늘을 향해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은 컷에서 유리의 청초한 매력도 엿볼 수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7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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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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