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자신을 언급한 것에 대해 가문의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민아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올리비아 핫세의 언급에 대해 "가문의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올리비아 핫세가 SNS를 통해 자신을 언급한 것에 대해 "정말 가문의 영광이다. 언급해주실줄 몰랐다.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앞서 민아는 걸스데이 컴백을 맞아 정규 2집 표지 1탄 올리비아 핫세로 변신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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