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둘째 만삭화보 공개...‘함박웃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07 11: 21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방송인 주영훈이 아내인 이윤미와 만삭화보를 공개해 행복한 가정의 표본을 보여줬다.
주영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07. 우리 가정에 새로운 축복이 찾아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찍은 만삭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는 턱시도와 드레스를 갖춰 입고 첫째 딸 주아라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행복한 가정임을 뽐냈다.
이 부부는 지난 6월 15일에도 만삭인 아내와 아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있다.

이에 네티즌은 “행복해 보여요”, “이윤미씨 변함없는 외모 부러워요”, “주영훈씨 너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영훈은 이윤미와 함께 지난 6월 1일 서울에서 열린 안재욱 결혼식에 참석해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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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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