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7일 열리는 'PARTY'@반얀트리' 현장 사진을 미리 공개했다.
소녀시대 수영, 티파니, 유리는 7일 각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7일 오후 8시에 시작하는 'PARTY'@반얀트리'를 준비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녀시대는 파티에 걸맞은 눈에 띄는 옷과 화려한 화장으로 흥겨운 파티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은 “몇 시간만 있으면 볼 수있네요”, “사랑해요 소녀시대”, “티파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7일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를 개최한다.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에 온라인으로 생방송되며 방송이 끝난 후인 오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PARTY’의 음원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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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티파니, 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