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조선희가 본인 소유의 6층짜리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조선희는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조선희가 소유하고 있는 6층 스튜디오를 직접 찾아갔다. 두 사람은 "100평 규모"라고 밝히면서 건물에 감탄했다.
조선희는 "처음 스튜디오를 오픈했을 때 1998년에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6만원이었다"라며 "아래 위로 6층"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조선희는 "'택시'를 타게 되니까 성공한 기분이 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선희의 스튜디오는 깔끔하고 넓은 건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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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