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표팀,'베일에 가려졌던 모잠비크 대파' (광주U대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7.07 21: 48

한국 남자농구가 모잠비크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이민현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농구 유니버시아드대표팀은 7일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남자농구 A조 예선 2차전에서 모잠비크를 105-69로 대파했다. 2연승을 달린 한국은 8일 독일을 상대로 3승에 도전한다.
경기종료 후 농구대표팀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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