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스리런포,'끝까지 쫒아간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5.07.07 22: 36

[OSEN=잠실, 김영민기자] 7일 잠실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1,2루 대타 양석환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한편 양 팀은 시즌 전적 2승 3패로 롯데가 LG에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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