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성훈이 수영선수였던 과거를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9번째 정식 종목 수영편을 맞이해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성훈은 "대회신기록을 세운적이 있다"라며 "14년 동안 수영선수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MBC 수영 대회에서 20초대 중반 기록을 세웠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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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