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텐텐텐 느낌이 좋아' (광주U대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7.08 16: 48

8일 오후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최미선이 연속 세번 10점을 기록한 최미선이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편 단체전과 혼성전, 개인전까지 3관왕을 노렸던 기보배는 아쉽게 첫 번째 금메달을 놓쳤다. 기보배는 8발의 화살 중 10점 4발, 9점 4발을 쏘면서 나머지 경기 선전을 기약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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