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G 소속 티포드. 템파베이서 지명할당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7.08 17: 05

지난해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좌투수 에버렛 티포드가 템파베이서 방출 위기에 놓였다.
템파 트리뷴 로저 무니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더블헤더 경기를 소화한 티포드가 템파베이서 지명할당됐고, 벨라티가 올라왔다”고 전했다.
티포드는 지난 주말 트리플A 팀인 더햄에서 템파베이로 콜업, 이날 더블헤더 경기를 소화했다. 2경기 총합 1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짐을 쌀 위기에 처했다. 티포드는 올 시즌 템파베이에서 총 5⅔이닝을 던지며 1실점했다. 지난해 KBO리그에선 LG 유니폼을 입고 20경기 99⅔이닝 5승 6패 평균자책점 5.24를 기록했다.

이로써 티포드는 앞으로 10일 동안 템파베이 외에 메이저리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 10일 동안 티포드를 원하는 메이저리그 팀이 없을 경우, 티포드는 템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거나 FA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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