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그물 옆은 어려워'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7.08 18: 07

8일 오후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한신 타이거즈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경기, 1회초 2사 한신 후지이가 주니치 히라타의 파울타구를 처리하려 했으나 놓치고 있다.
한신과 주니치는 각각 노미 아츠시와 오노 유다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편 한신 오승환은 지난 4일 요코하마와의 경기에서 7-5, 2점차 리드에서 등판해 시즌 22세이브를 올리며 선두에 올라있다./greenfiel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