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하나 더?'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7.08 19: 20

8일 오후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한신 타이거즈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경기, 4회말 주니치 오노가 한신 후쿠도메를 외야플라이로 처리하고 포수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한신과 주니치는 각각 노미 아츠시와 오노 유다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편 한신 오승환은 지난 4일 요코하마와의 경기에서 7-5, 2점차 리드에서 등판해 시즌 22세이브를 올리며 선두에 올라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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