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라 안타에 주자는 쌓여만 가네'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7.08 19: 34

8일 오후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한신 타이거즈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경기, 5회초 2사 1루 주니치 카츠라가 를 만드는 안타를 치고 있다.
한신과 주니치는 각각 노미 아츠시와 오노 유다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편 한신 오승환은 지난 4일 요코하마와의 경기에서 7-5, 2점차 리드에서 등판해 시즌 22세이브를 올리며 선두에 올라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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