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즈,'9회말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기회'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7.08 21: 05

8일 오후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한신 타이거즈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경기, 9회말 한신 선두타자 고메즈가 안타를 치고 있다.
한신과 주니치는 각각 노미 아츠시와 오노 유다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편 한신 오승환은 지난 4일 요코하마와의 경기에서 7-5, 2점차 리드에서 등판해 시즌 22세이브를 올리며 선두에 올라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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