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하니 “데뷔 후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이 단체 리얼리티였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09 15: 13

[OSEN=박판석 인턴기자]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쇼타임’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하니는 9일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데뷔후 가장 이루고 싶었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날 하니는 소감을 물어보는 질문에 “데뷔 후 가장 이루고 싶었던 꿈이 단체로 예능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각각 매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ID의 쇼타임'은 데뷔 3년차 EXID가 반전매력 가득한 숙소 생활을 선보일 예정으로 9일 오후 6시 첫 방송 된다.
한편 '쇼타임'은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으로 앞서 그룹 엑소, 비스트, 걸그룹 에이핑크, 씨스타가 출연한 바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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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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