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티엘(BTL)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파워보컬빌딩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골드문(Gold Moon)'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비티엘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년 2개월여 만에 컴백을 알린 비티엘은 데뷔곡 '투지'로 홍콩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보다 국외에서 먼저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쇼케이스에서는 특별히 준비한 댄스 퍼포먼스부터 발라드 무대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함께 비티엘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