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창우,'밑으로 찌르기' (광주U대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7.09 17: 45

9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곽창우가 찌르기를 시도하고 있다.
곽준혁(22), 곽창우(21·이상 부산외대), 박준영(21), 송재관(21·이상 한국체대)이 출전한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중국을 45-39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한국은 김선희(27·서울시청), 김하은(21·동의대), 최수연(25·안산시청), 최신희(24·익산시청)가 출전해 4강에서 프랑스를 45-29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여자 사브르는 러시아와 결승전을 치른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