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전 독려하는 이민현 감독(광주U대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7.09 21: 43

9일 오후 광주대체육관서 열린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남자 농구 A조 예선 한국과 에스토니아의 경기,3쿼터 이민현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민현 감독이 지휘하는 유니버시아드 남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8일 3차전에서 독일에게 58-67로 패했다. 3연승의 독일은 8강 진출이 매우 유력해졌다. 2승 1패가 된 한국은 9일 에스토니아(2승 1패)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각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진출 티켓을 확보하게 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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