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가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마르테는 10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0-1로 뒤진 1회말 2사 후 타일러 클로이드의 4구째 패스트볼(144km)을 받아쳐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비거리는 115m. 이는 마르테의 시즌 8호포였다.
kt는 마르테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1-1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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