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송창식 상대로 우월 스리런포...2G 연속 홈런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7.10 18: 50

LG 트윈스 캡틴 이진영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이진영은 10일 잠실 한화전에 5번 타자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1회말 2사 1, 3루에서 송창식을 상대로 우월 스리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 홈런으로 LG는 3-1로 역전했고, 이진영은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이진영은 KBO리그 통산 19번째 2600루타의 주인공이 됐다. 이진영은 전날 잠실 롯데전에서도 9회말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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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 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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