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이런 병살!'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7.10 21: 03

10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7회말 1사 1,2루 요미우리 무라타가 병살타를 치고 있다.
요미우리와 한신은 각각 아론 포레다와 랜디 메신저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편 한신 오승환은 지난 9일 오사카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주니치전에서 2-2로 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2이닝 2피안타 1탈삼진 2볼넷으로 무실점을 기록했다./greenfiel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