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슨,'이 악물고'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7.10 21: 10

10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요미우리 매티슨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한편 한신 오승환은 지난 9일 오사카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주니치전에서 2-2로 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2이닝 2피안타 1탈삼진 2볼넷으로 무실점을 기록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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