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박형준 “오디션 참가..방송활동 발판 삼고 싶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7.10 22: 03

배우 박형준이 ‘후계자’ 오디션에 참가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10일 방송된 KBS 2TV 2부작 예능프로그램 ‘트로트 부활 프로젝트 후계자’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배우들을 찾았다.
이날 박형준은 “방송 활동이 뜸해서, 이걸 계기로 발판을 삼고 싶다”며 직접 ‘후계자’ 오디션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박형준은 진지한 표정으로 트로트를 부르며 오디션에 임했다.
'트로트 부활 프로젝트, 후계자'는 이날과 오는 17일 오후 9시 15분, 2주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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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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