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윤규진 쓰다듬으며 승리 미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7.10 23: 03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종료 후 김성근 감독이 윤규진을 격려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가 권용관의 맹타와 윤규진의 호투로 2연패서 탈출했다.
한화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시즌 10차전에서 8-5로 승리,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가져갔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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