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지코 친형 우태운, "많이 아쉽다"평에도 합격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7.11 00: 18

지코의 친형 우태운이 합격했다.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1대 1 랩배틀을 하는 3차 오디션이 펼쳐졌다. 우태운은 이동훈을 지목해 랩배틀을 벌였고, 합격을 받았다.
타블로는 기뻐하는 우태운에 "다음 오디션에는 더 많이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아쉬운 무대였다"고 밝혔다. 우태운은 "타블로 형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고 무대에 내려온 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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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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