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육성재, 다시 만난 은별♥태광...‘이번엔 복고’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11 08: 10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옛날 교복을 입고 찍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옛날 교복입고 촬영하면서”라는 글과 함께 육성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옛날 교복을 입었음에도 촌스럽지 않고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육성재는 어색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요”, “무슨 촬영인지 궁금해요”, “옛날교복도 이렇게 잘 소화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과 육성재가 출연한 KBS 2TV ‘후아유’는 지난 달 16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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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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