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채수빈이 부채질로 무더위를 날리는 모습을 선보이며 깜찍함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채수빈의 소속사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채수빈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속 채수빈은 극 중 은수의 집 앞 계단에 서서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채수빈은 청순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본연의 매력을 과시했다. 채수빈은 장난스러운 미소와 함께 부채질을 하는 모습을 통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은 "내가 채수빈의 부채가 됐으면 좋겠다", " 늘씬한 수빈 언니", "무더위 조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수빈이 출연하는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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