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정현,'아쉬운 마음에 허공에 스매싱' (광주U대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7.11 10: 45

11일 오전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테니스 단식 준결승 정현(한국)과 루카스 폴라인(프랑스)의 ,3세트 정현이 경기가 안 풀리자 허공으로 공을 날리고 있다.
남자테니스 기대주 정현은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다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정현(19, 상지대)-남지성(22, 부산테니스협회) 복식조는 이날 오후 영국의 조셉 샐리스버리-대런 월시 조와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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