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태오·태린, 계장서 달걀 꺼내기 성공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7.11 17: 49

 '오마베' 리키김의 딸 태린과 아들 태오가 계장에서 달걀을 꺼내는데 성공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전원 생활 중인 리키김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키김은 계장 안에 달걀을 발견했고, 태오에게 달걀을 가지고 올 것을 제안한다. 이에 태오는 닭이 있는 계장 안에 들어가 계란을 들고 나왔고, 태린이 또한 리키김의 도움으로 계란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오마베'에는 리키 김, 류승주 부부, 손준호, 김소현 부부, 김태우, 김애리 부부, 임효성, 유수영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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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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