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남, '선취골 작렬'

11일 오후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광주FC의 2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전반 광주 김호남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10위 울산(승점 23점)은 9위 광주(승점 26점)을 상대로 시즌 두번째 연승을 노린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울산이 2대0으로 승리했다./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