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캡틴' 곽태휘, '친정팀 찾았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7.11 19: 55

11일 오후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광주FC의 2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하프타임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 FC에서 활약중인 곽태휘에 친정팀을 찾아 팬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10위 울산(승점 23점)은 9위 광주(승점 26점)을 상대로 시즌 두번째 연승을 노린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울산이 2대0으로 승리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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