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현, '발리슛 시도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7.11 20: 28

11일 오후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광주FC의 2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양동현이 발리슛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놓치고 있다.
10위 울산(승점 23점)은 9위 광주(승점 26점)을 상대로 시즌 두번째 연승을 노린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울산이 2대0으로 승리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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