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조윤희 "남자로 태어났으면 인기 많았을 것 같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7.12 16: 10

배우 조윤희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로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1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연예통신'에서 "남자로 태어났으면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여심을 흔드는 배우'라는 수식어에 대해 "내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섹션 TV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trio88@osen.co.kr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