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조원희,'1-1 무승부가 아쉬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7.12 21: 05

김영근이 선제골을 터트린 서울 이랜드가 김영광의 선방에 힘입어 경남과 무승부를 챙겼다.
서울 이랜드는 12일 서울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2015 22라운드 경남 FC와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서울 이랜드는 10승 5무 5패 승점 35점으로 상주-대구를 맹렬히 추격했다.
경남도 5승 6무 9패 승점 21점으로 충주를 제치고 골득실서 앞서 8위에 올랐다.

주민규과 조원희가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