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가 시청률 하락에도 2주 연속 5%를 돌파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5.196%(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451%에 비해 0.255%P 하락한 수치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최근 4%대를 유지했지만 지난주 처음으로 5%를 돌파하며 인기예능임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13일 방송은 시청률이 하락했는데도 5%대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 정창욱, 샘킴, 이연복 셰프가 가수 이문세를 위해 요리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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