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시청률 2주 연속 4%대..‘새멤버 통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7.14 07: 49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2주 연속 4%대를 기록, 새 멤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4.048%(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687%에 비해 0.639%P 하락한 수치다.
‘비정상회담’은 최근 시청률이 3%대를 기록했지만 지난주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하자마자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이에 ‘비정상회담’이 새 멤버 효과를 잠깐 본 듯 했다. 하지만 2주 연속 4%대를 유지하면서 새 멤버의 투입이 제대로 통했다는 것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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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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