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의 이동희 CP가 새로운 셰프 오세득, 이찬오에 대해 “스폐셜 셰프다”라고 전했다.
1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동희 CP는 OSEN에 “오세득 셰프와 이찬오 셰프가 스폐셜 셰프로 참여해 한 회씩 녹화를 했다”고 전했다. 이찬오 셰프는 정창욱과 최현석이 SBS플러스 ‘셰프끼리’ 촬영 차 이탈리아로 출국, 빈자리를 채웠다.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군단은 최현석, 정창욱, 샘킴, 이연복, 미카엘, 이원일, 김풍, 홍석천, 박준우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동희 CP는 “오세득과 이찬오 셰프가 셰프군단 정식멤버로 합류한 건 아니고 스폐셜 셰프로 참여한 거다”며 “두 분 다 검증된 분들이고 실력도 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고 좋은 셰프가 있으면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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