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일상 속 청순한 여대생 패션…'인형 포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7.14 14: 10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청순한 일상 속에서 청순함을 발산했다.
효민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빙그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파스텔톤 벽 앞에 서서 각종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티셔츠와 스커트의 청순한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효민 점점 더 예뻐지네”, “효민 청순한 여대생 같다”, “효민 티셔츠만 입어도 인형 포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11일 베이징에서 콘서트를 열었으며, 올 하반기에는 심양, 마카오, 청두, 무한, 광저우, 홍콩 등 중국을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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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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