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티파니, "최근 자몽소주 즐겨 마신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14 14: 21

[OSEN=박판석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최근 자주마시는 술에 대해서 밝혔다.
티파니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최근에 어떤 술 마셔요?"라는 DJ 컬투의 질문에 "최근에는 자몽소주를 즐겨 마신다"고  답했다.
이날 티파니는 신곡 'PARTY' 가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자몽 소주에 얼음을 타 먹으면 좋다"고 말하며, "숙취가 심하지 않냐"는 DJ의 질문에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보이는 라디오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