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유리, "노래방서 샤크라 '한'·'끝' 즐겨 부른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14 14: 30

[OSEN=박판석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노래방 가면 부르는 노래에 대해 언급했다.
유리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노래방에 가면 샤크라 선배의 '한', '끝'을 부른다"고  말했다.
이날 유리는 멤버 서현 생일파티가 끝난 뒤에 노래방에 갔다는 이야기를 했다. 유리는 "노래방에 가면 어떤 노래를 부르냐"는 컬투의 질문에 "90년대 노래를 많이 부른다"고 말하며 "샤크라 선배들의 '한'이나 '끝'을 부른다"고 대답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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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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