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스포츠 스타들이 뜬다. 현주엽, 송종국, 김연경, 신수지, 홍진호 등 스포츠 스타들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에 한창이다.
1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현주엽, 송종국, 김연경, 신수지, 홍진호 등은 현재 ‘런닝맨’ 촬영에 한창이다.
농구, 축구, 배구, 체조, e-스포츠 등 각 분야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하는 만큼 이들의 ‘런닝맨’ 출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런닝맨’은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이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개리, 송지효, 하하, 이광수 등과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하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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