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8년만 공포영화 출연...“7년만 앞머리 커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14 16: 30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차예련이 바꾼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만에 앞머리를 잘라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핑크빛 볼터치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아름다워요”, “미소가 예쁜 그대”, “영화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예련은 공포영화 ‘퇴마; 무녀굴’에서 방송국 PD 혜인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퇴마; 무녀굴’은 8월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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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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