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변함 없는 지상파 3사 화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기준 5.6%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SBS ‘썸남썸녀’(3%)를 제치고 1위를 나타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수영 편이 방송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시사기획창’이 6.7%로 시청률 1위를 한 가운데, MBC ‘PD수첩’이 4%로 2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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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