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광희 "일부러 티나게 성형한 것..돈아깝잖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7.15 11: 36

방송인 광희가 일부터 티를 나게 성형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광희는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돈 아까운데 일부러 티를 내게 한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임플란트 티가 난다는 청취자의 질문에 "치아가 맘에 안 들어서 일부러 티 내고 싶었어서 이렇게 한거다"라며 "이거 발광하는 치아다"라고 말했다.

이어 "왜 티를 내게 성형을 한 거냐"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돈 아깝잖아. 이왕 한거 티나야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월~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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