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 측 “청담동 건물 매입 맞아, 여러 필요에 의해”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7.15 15: 29

이선희, 이서진, 이승기 등이 속한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청담동 건물을 매입했다.
한 관계자는 15일 오후 OSEN에 “최근 청담동 건물을 추가로 매입한 게 맞다”라면서 “사무실 이전 등 여러 가지 필요에 의해 매입을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청담동에 두 채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선희, 이서진, 이승기 등이 속한 연예기획사로 소속 연예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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