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스폐셜 방송도 시청률 2% 돌파 ‘대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7.16 07: 49

‘냉장고를 부탁해’가 인기예능답게 스폐셜 방송 시청률도 높았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방송인 ‘‘냉장고를 부탁해’ 최고의 빅 매치 이연복 스페셜’이 2.098%(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최고의 빅 매치 최현석 스페셜’이 기록한 1.628%에 비해 0.47%P 상승한 수치다.

‘냉장고를 부탁해’ 스폐셜 방송은 ‘크라임씬2’가 종영한 후 빈자리를 당분간 채우기 위해 편성됐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본방송 시청률이 최근 5%를 돌파하며 대세 예능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스폐셜 방송은 새로운 내용이 아닌 이연복 셰프의 대결을 편집한 방송인데도 2%를 돌파, 인기예능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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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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